연결의 혁신
디바이스 클라우드 연계 기술
기존의 H/W와 통신, 프로토콜이 결합된 상태에서 시스템과 연계하여 운영 관리되던 방식에서 벗어나
통신과 프로토콜을 “Thing Driver”로 분리하여 H/W가 추가 및 변경되어도
개발 없이 서비스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혁신 기술 입니다.
기존에는 사소한 H/W 변경에도 몇 달의 개발기간과 여러 명의 인력이 투입되어 막대한 비용이 발생하였지만,
“Thing Driver”를 통해서 간단한 UI상의 설정과 스크립트 변경만으로 바로 연계하여 실시간 연결 기반의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.
또한 “Thing Driver”를 클라우드 상에서 배포체계를 구축함으로써 H/W가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 제공업체에 중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제공 됩니다.
특정 산업에서만 이용되던 센서를 타 산업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H/W의 생태계를 확대하고,
H/W 제조사의 매출 확대 및 서비스 제공업체의 경우 기존 H/W를 활용함으로써 가성비 있는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습니다.